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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성년자에 담배팔면 과태료-수원 내년부터

    내년부터 수원시에서 만 19세미만의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상이나 금연구역을 지정하지 않은 시설물 책임자에게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. 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19 00:00

  • 금연구역 흡연 내일부터 범칙금2~3만원 부과

    6월1일부터 병원.관광호텔.학원등 대형 공공건물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2만~3만원의 범칙금을 물게된다.또 공중이용 시설에 금연구역을 만들지 않거나 18세이하 미성년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31 00:00

  • 홍진구,市政질의.답변평가서 펴내

    홍진구(민주.비례대표)서울시의회의원은 최근 「시정질문및 답변내용 비교평가서」란 이색 책자를 만들어 의원들에게 배포. 성진호(成震鎬)서울시지하철공사 기독교신우회장은 22일 오전7시3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3 00:00

  • 국민건강증진법 사안별 시행일-흡연구역 지정 내년 실시

    담배및 주류의 판매.광고등을 제한하는 국민건강증진법이 1일 발효됐으나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가 유형별로 유예기간을 두거나시행일자를 달리해 주의가 요망된다. 우선 19세미만 청소년들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03 00:00

  • 輕犯罪처벌 강화 개정시행령 확정

    경찰청은 17일 경찰위원회를 열고 기존의 기초질서 위반 사범에 대해 부과하던 1만~2만5천원의 범칙금 액수를 대폭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0.18 00:00

  • 32.달리는 공해덩어리 자동차

    차라리 발로 뛰는게 빠르다-. 자동차 등록대수가 7백만대를 돌파한 현재 서울의 도심 주행속도는 시속 16㎞대로 떨어졌다.마라토너는 42.195㎞를 2시간10분대에 주파하므로 시속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9.11 00:00

  • 대형건물-실내오염 심할땐 과태료 서울시

    앞으로 공공건물이나 대형건축물은 반드시 1년에 두 차례씩 환경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 먼지오염도·습도·조도 등이 실내환경 기준치를 벗어나면 과태료처분을 받게된다. 또 건물 내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2.05 00:00

  • 여자도 호주가 될 수 있다|새해부터 생활 주변 어떻게 달라지나

    내년에는 예년에 비해 달라지는 게 많다. 5·16이후 중단됐던 지방 자치제가 31년만에 다시 실시되며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관련 제도가 바뀌고 규제가 강화된다. 그런가하면 근로소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27 00:00

  • 공공시설 대형건물 흡연구역 설치 의무화/공연장·예식장등 포함

    ◎내년 4월부터/안두면 과태료 부과 보사부는 공중이용시설 등의 흡연구역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공중위생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27일자로 공포,해당 시설물은 내년 3월31일까지 규정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25 00:00

  • 공중 시설 흡연 구역 설치

    극장·백화점·관공서·예식장·대형 건물 등 공중 이용 시설은 내년부터 실내 위생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흡연 구역을 설치해야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건물주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7.07 00:00